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쉽(영화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포스터가 1980년 캐나다, 영국 합작 호러 영화 [[데드 쉽]]과 비슷하다. 기본 컨셉도 비슷하나 스토리와 설정은 다르다. * 와이어에 사람들이 단체로 절단되는 오프닝 씬, 프란체스카의 가슴 노출 장면이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를 받았다. * 안토니아 그라자 호의 벽화들은 19세기 조각가 구스타브 도레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극중 페리만과 케이티의 암투를 상징하는 것이다. [[http://www.sorishop.com/goods/99/items/g_7402.html|#]] * 외국 DVD에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. * 케이티는 자신이 배에 탑승하는 사람들에 경고를 했지만 모두 탐욕에 빠져 죽었다며, 이를 읽을 때 조심하라고 한다. 이는 케이티가 안토니아 그라자 호를 발견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인 I'm Katie. 배를 탔을 때 놀이터 같고 유일한 어린 승객이기에 선장이 잘 대해줬다고 한다. 조부모가 말해준 연옥이 이 배라고 생각하며 어른들은 죄의 낙인이 찍혔지만 자신은 무사했다고 한다. 그래서 잭이 자신을 겁주고 쫓아다니며, 배에 오른 사람에게 빨리 떠나라고 한다. 누르다 보면 퍼즐 모양이 바뀌며 여기서 N을 누르면 볼 수 있다. * 실종 당일 밤 프란체스카가 마지막 공연을 하기 전에 하는 생각인 A Perfect Night. 이탈리아어를 못하지만 구조된 잭의 매력과 로렐라이 호의 금괴에 푹 빠져 계획에 가담했다고 나온다. 그리고 여기서 프란체스카는 잭이 로렐라이 호에서 뺏은 금을 되찾으려 자신을 매수했다고 한다. M을 눌러야 볼 수 있다. * 하루 전 승무원들이 반란을 모의하는 Plan of Greed. 승무원들은 잭의 말을 통해 금괴의 위치를 알아냈으며, 자신들을 낮게 보는 부자들에 대한 반감을 품은 데다 모두 금이 옮겨지는 것을 목격했기에 다 죽이기로 한다. 그래서 요리사들에게 쥐약을 준비시키고, 상갑판에 있어 쥐약이 든 수프를 안 먹는 VIP들과 1등 항해사, 선장은 2등 기관사를 매수해 케이블로 죽이기로 한다. 이후 이에 반대하는 승무원을 권총으로 죽여버린다. 그리고 여기서 금괴 상자가 4개로 나온다. O를 눌러야 볼 수 있다. * 북극 전사 호가 오기 전 안토니아 그라자 호를 찾은 사람들의 무전이 나오는 Listen Closely. 데이빗, 캠, 빌이라는 사람들이 언급되며 역시 잭과 함께 배에 도착하여 금괴를 찾다 당한다. E를 누르면 볼 수 있다. * [[멜로딕 데스 메탈|멜로딕]] [[심포닉 메탈|심포닉]] [[멜로딕 데스 메탈|데스 메탈]] 밴드 Trail of Tears의 곡 Oscillation이 비슷하게 유령선을 모티브로 삼았는데, 이 곡과 조합한 [[https://youtu.be/01IPqTG38vg|비공식 뮤직 비디오]]가 꽤나 괜찮다. 익스트림 보컬과 기타의 폭력성이 학살의 참혹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여성 보컬과 심포닉 요소로 대표되는 유람선 특유의 우아함과 조합되어 Mudvayne의 곡보다 영화에 더 잘 어울린다. 참고로 해당 유저는 [[Omnium Gatherum]]의 노래로 뮤직 비디오를 만든 적도 있다. * 2020년 12월 1일 [[넷플릭스]]에 올라왔는데 소소하지만 매우 거슬리는 오역이 많다. 예를 들어 머피 일행이 처음 안토니오 그라자호에 올라 괘종시계를 지났을 때 퍼즐이 스스로 맞춰져 'WELCOME ABORED'라는 문장을 만드는데 이걸 '환영합니다, 난 너무 지루해요'라고 번역했다. 제대로 된 뜻은 '승선을 환영합니다.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